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닉 더 헤지혹(1991) (문단 편집) == 난이도 == 소닉 1세대(클래식) 시리즈 가운데 가장 어렵다. '''[[스핀 대시]]가 없고''' 가시가 피격 후의 무적 상태를 무시하기 때문에 가시밭에 떨어지면 남은 링과 상관없이 끔살당하는 버그가 있었다.[[https://youtu.be/Xu396JIJuxo|참고영상]] 다행히 세 번째 스테이지인 [[스프링 야드 존]]부터는 가시에 찔릴 구간이 없기 때문에 이 버그가 치명적인 편은 아니지만 [[래버린스 존]]이나 [[스크랩 브레인 존]]은 익사와 추락사의 트라우마를 안겨줄 정도로 끔찍한 난이도를 자랑한다. 전반적으로 게임이 '모르면 죽어야지' 식의 함정 발판도 많은 편으로, 잘 가다가 갑자기 발판이 식탁보 빼듯이 사라져서 죽는 등의 기믹이 유독 많았던 게임이기도 하다. 스테이지 수가 더 많고, [[데스 에그 로봇]]의 악명을 앞세운 [[소닉 더 헤지혹 2]]가 좀 더 어렵다는 유저도 있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스테이지 수만 14개인 [[소닉 3 & 너클즈]]가 출시되었지만 소닉 3를 전부 익힌 고수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소닉 1이 가장 어렵다고 하기도 했다. 2017년, 지금까지의 클래식 소닉 시리즈의 난이도를 따위로 만드는 [[소닉 매니아|신작]]이 출시되지만 소닉 매니아 플러스 패치로 인해 기존의 난이도가 하향되어 여전히 소닉 1이 클래식 시리즈 중 어렵다는 평이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